인사말
제가 오랜세월 병원에서 의료인으로서 일하면서 많은 세월을 고민하다가 저도 외롭지 않고 어르신들께도 가장 따스한 친구가 되어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픈 마음에 여기 따스한 자리에 보금자리 요양원을 설립케 되었습니다.
어르신들한테도 가장 필요한건 사랑과 웃음과 애정어린 관심이기에 땅을 구입하여 설계를 도안하면서도 햇볕과 환기와 운동이 함께 어우러져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공유할수 있는 정원과 테라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같이 살아갈 어르신들이 이 보금자리에서 마지막까지 정원에서 함께 커피를 마시며 우리집 같은 느낌으로 살아가도록 제게 이러한 기회를 주신데 대해서 모든 이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HOME > 요양원소개 > 인사말